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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종가계도

역사상식 2012/11/16 20:39


숙종가계도

 

 

 

숙종은 쉰 살이 넘으면서부터 자주 병에 시달리게 되었죠~

특히 안질이 너무 심해 거의 시력을 잃었고 늘 두통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.

그런데다 전국에 자연재해가 몰아치고 역질이 돌아 숱한 사람이 죽었죠~

 

병에 지친 숙종은 이이명을 불러 독대한 후 후사를 부탁하고

세자에게 대리청정을 하도록 명했습니다.

그리고는 세자에게 아들이 없으니 뒷날 영조를 왕세제로 삼아

왕위를 계승케 하라고 이이명에게 비밀히 당부했죠~

 

숙종은 일단 세자에게 대리청정을 시킨 다음 실정을 꼬투리 잡아 폐세자시키고,

연잉군으로 하여금 뒤를 잇게 하면

자신이 평생 추구해 온 강한 왕실도 유지되고

또 세자와 영조 모두의 목숨도 살리는 길이라고 판단했을 것입니다.

 

그러나 세자의 대리청정은 아무 문제가 없어

노론의 극심한 견제에도 불구하고 세자는 무난히 경종으로 즉위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숙종은 장희빈의 아들 경종보다 나중에 총애하기 시작한

숙빈 최씨의 아들 영조를 귀여워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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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love버즈